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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변호사, 롯데홈쇼핑 시청자위원 위촉되다

2019
11.13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23일 제3기 신임 시청자위원 위촉식을 열고 시청자 권익 증진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제3기 신임 시청자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 이후 열린 첫번째 회의에서는 민주언론시민연합 김동민 이사, 부위원장에 중앙대 경영학부 조유현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들은 향후 1년 동안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7년 시청자 보호를 위해 언론, 소비자보호, 경제 단체, 법조 등 분야별 전문인사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업계 최초로 발족했다.


이후 매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롯데홈쇼핑의 방송 편성 및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업무에 관한 시정 요구 등 시청자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롯데홈쇼핑 측은 1,2기 시청자위원회 운영 결과, 자막 가독성 향상, 방송언어 개선, 상품 정보 보완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시청자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시청자의 평가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다양한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청자에게 신뢰받는 홈쇼핑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내용출처 | 베타뉴스 http://www.betanews.net/article/1053188)